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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맞이는 잘 하고 계신가요? 새해가 되어, 2011년 1월 11일! 대한민국의 희망한 새해를 기원하며
로보트태권브이가 국회의사당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펼쳐질 '전설의 돔 오픈 이벤트'!

태권브이 국회

이전에도 몇번 언급한적이 있지만,
태권브이에게 있어서 국회의사당은 상당히 특별한 공간이 되어 왔습니다.

'도시 전설' 이라고 해야 할까요?
서울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면 국회의사당 돔이 열리며 태권브이가 나온다는 그런... ㅎㅎ

태권브이 국회

역시 국회의사당의 돔이라는 구조물이 지닌 묘한 상상의 기대와
어린 시절부터 우리의 영웅이었던 태권브이의 상상 두가지가 결합된 결과물이었겠지요.

태권브이 국회

웹툰 브이에서도

태권브이 국회

여러가지 의미를 담아,
국회의사당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에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 대형 태권브이가 설치된 적은 있지만
이번 이벤트는 더 대단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네요.

태권브이 실사화

주식회사태권브이의 신철 대표님은
시국이 어려운 요즘, 태권브이가 대국민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번 기획 의도를 밝혔다고 합니다.

프로젝션 맵핑

'프로젝션 맵핑' 이란 기술을 활용해서 이벤트를 진행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기술인지는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죠?



11일에는 이제

태권브이 국회

이 국회의사당의 돔이 열리고,
태권브이가 출격하는 모습을 제 눈으로 볼 수 있겠군요! 꼭 참석해야겠어요. 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년에는 더 본격적이고 활기차게 태권브이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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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TCH 2011/01/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꼭 가고 싶은 행사인데.. 초청장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국회의사당에 그냥 들어가도 되나 해서요..

    기대되고,
    꼭 참석하고 싶은 행사입니다. ^^

    • 빅토리V 2011/01/12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별다른 초청장 없이도 들어오실 수 있으셨는데
      혹 어제 오셨는지 모르겠어요.
      눈 많이 와서 고생하시진 않았으련지..

  2. 천년지애 2011/01/1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태권브이 팬으로써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1. 태권브이 디자인은 완성도가 가장 높은 Mofac 디자인이 채택되었으면 하고... 태권브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로봇인 만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태권브이 디자인만큼은 반드시 한국인이 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브이 디자인을 제외한 악당 로봇의 디자인이나 CG는 트랜스포머 디자인팀에게 맡겨도 상관없지만요.

    2. 태권브이 베타 2.0 디자인을 보면 Armor Mode와 Taekwon Mode가 있는데...
    Taekwon Mode 디자인은 매우 만족하지만 Armor Mode 디자인은 76년도 원작의 디자인에 충실해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로봇들에 비해서 너무 밋밋하게 느껴지고 마징가 표절논란에 시달린 후유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태권브이 몸통을 볼때마다 마징가가 연상됩니다. 그렇다고 마징가 표절논란을 너무 의식해서 디자인에 많은 변형을 주다가 정체불명의 태권브이를 만들어서는 안되겠지만... 원작의 디자인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신 트랜드에 맞게 마징가가 연상되지 않도록 약간의 변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부분은 붉은색의 원형으로 표현되어 광기어리게 보이는데 푸른색의 역삼각형 형태로 반드시 수정해주시길 바라고... 다소 엉뚱할지 모르겠지만 태극기의 태극과 건곤감리 문양을 몸에 작게 새겨넣거나 이순신 탄생일을 의미하는 428이라는 숫자를 팔쪽에 새겨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으며... 30여년이란 세월이 흐른만큼 태권브이도 스텔스, EMP, 플라즈마, 레일건, 음파대포 같은 신기술의 추가가 반드시 필요하고... 적의 미사일 공격 같은 경우는 몸으로 막기 보다는 전투기처럼 플레어를 발사해서 파괴하거나 Force field로 방어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며... 후방에서의 기습공격에 대비한 무기를 등쪽에 장착하고 있고 수중전에 대비해서 수중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고 공격이 가능한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 천년지애 2011/01/1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 악당이 살아야 주인공이 살듯... 주인공격인 태권브이 뿐만이 아니라 악당 로봇도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담이나 마크로스 같은 애니를 보면 악당 로봇도 주인공 로봇 못지않게 신경써서 디자인했고 등장부터 강인한 인상을 남겨서 주인공 로봇 못지않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태권브이 원작이나 웹툰 V에 등장하는 로봇들은 상대적으로 허접하게 그려져서 전투시 긴장감도 없고 별로 강인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4. SF영화들이 흔하게 범하는 옥의 티 과학적 오류를 영화 제작 전에 과학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과학적 오류를 최대한 배제했으면 하고... 더불어 군사전문가들의 자문도 받아서 전투를 좀더 현실감있게 표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디자인이나 설정상에 있어서 일빠들에게 표절이라는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확인절차를 거쳐서 표절논란이 일만한 부분은 최대한 배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영화 개봉후 일빠들의 집요한 악플과 평점 낮추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4. 천년지애 2011/01/11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 시간이 좀더 걸리는 한이 있더라도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시나리오와 캐스팅에 많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디워나 일본의 실사영화(캐산,울트라맨,데빌맨 등)를 보면 CG는 나름 볼만했지만... 시나리오가 허술하거나 배우 캐스팅에 있어서 문제가 많았는데... 시나리오는 원신연 감독이 맡았다고 하니까 조금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캐스팅은 좀 걱정이 많이 되는데... 혹시나 단역이라도 젊은팬층을 공략한다고 연기력도 안되는 인기 아이돌 멤버를 캐스팅하는 우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철저하게 연기력이 검증되고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배우들로 캐스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캐스팅했으면 하는 배우는 훈이역에 김윤석, 영희역에 김윤진, 철이역에 김래원, 윤박사님역에 윤주상입니다.

    7. 영화속에서 태권브이가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해서 개발한 로봇이라는 대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태권브이가 이순신 장군을 형상화한 로봇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태권브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입니다.

  5. 동우아빠 2011/01/12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브이를 볼 수만 있다면 덮어놓고 좋아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그냥 왠지 심드렁해지는 것을 어쩔 수가 없네요.
    영화는 감감 무소식이고 느닷없이 국회돔에서 발진을 한다고 하니...
    저 혼자만의 느낌일까요?

    • 빅토리V 2011/01/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영화 관련 소식을 계속 알려드리고 싶답니다 ㅠㅠ
      영화 소식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 전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6. 비류 2011/01/1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다른 뉴스 보니까 이번년중순까지 디자인 완료후 내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하신다던데 1년안에 상영이 가능할

    만큼 준비가 다된건지..벌써 몇년을 한다 안한다 말이 많았던 작품이라 관객들의 눈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개봉안하느니만 못한 작품이 될까 노파심이 드네요..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